| 도와 시군이 한자리에… 전북자치도,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 개최 도지사-시장·군수 첫 협력회의…정읍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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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3일과 14일 1박 2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도 및 시·군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도민주권 대전환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14개 시군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협력회의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협력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첫날 첫 세션에서는 하정우 전 대통령 비서실 AI미래수석비서관이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AI전략과 전북의 성장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하 전 수석은 국가 AI 정책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산업 흐름과 국가 전략을 설명하고 전북이 피지컬 AI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대응 방향과 지역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진 정책 논의에서는 체감성장·미래첨단·관광 등 민선9기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담당 실국장이 분야별 주요 정책과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이후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가 함께 지역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나누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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