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공무용 차량 공유사업 ‘나눔카’ 연중 운영 주말·공휴일 공무용 차량 무상 대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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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나눔카’ 사업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자 작년 10월 첫선을 보인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 가정 등이다.
대여 차량은 11인승 승합차와 5인승 승용차 총 2대이다.
운전자는 이용일 기준 만 26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유효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최근 2년간 중대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형벌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비스 이용은 가구당 월 2회까지 가능하며 연속된 공휴일의 경우 한 번에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료는 무료이고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범칙금 및 사고 발생에 따른 자기부담금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용일 2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북구청 회계과에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승인된 이용자는 지정된 장소에서 차량을 수령한 뒤 차량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용하며 이용이 끝나면 정해진 시간에 차량을 반납하면 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차량 공유를 넘어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함께 나누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많은 주민들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자원을 공유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체감도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유 정책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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