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치유농업에 ‘안전’을 더하다 농장별 치유콘텐츠 발굴부터 방문객 안전까지…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기반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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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농가별 자원과 준비도를 반영한 치유농촌관광 상품 개발과 현장 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 발굴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농장별로 특색 있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핵심 대상과 치유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농장별 치유자원 발굴과 대표활동 설정, 대상자별 치유 목표 설정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직접 교육에 나서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을 치유농장 운영에 접목했다.
농장주의 작업 안전뿐만 아니라 체험객의 이동 동선과 시설 이용, 폭염 대응 등 방문객 안전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농가가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심을 더하는 치유농장 안전·환경 관리 가이드’리플릿을 배부해 농기계·도구, 이동통로 실내외 체험장 등 공간별 안전점검과 운영 단계별 안전관리 실천을 안내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농가의 의견을 먼저 듣고 실제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 방향을 함께 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농장별 특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치유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안전이 곧 치유의 품질’ 이라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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