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반도체 시대 ‘살기 좋은 도시’ 전략 짠다 미래 대응 도시재생 종합계획 수립 추진…9월 중 용역 착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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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산구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라는 대전환의 한복판에 선 상황이다.
이번 용역은 첨단산업과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청년이 머물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기능 강화, 군 공항 종전부지의 미래산업 거점화에 따른 산업, 정주 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추진 방향, 권역별 전략,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수립한다.
향후 도시 공간 변화를 고려한 전략권역 설정, 도시재생 방향에 따른 핵심사업 발굴, 교통·산업·생활·문화 거점 연계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제다.
용역은 9월 중 착수할 예정으로 8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광산구는 수립한 도시재생 종합계획을 토대로 정부 공모 사업 연계 등 도시재생 실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발표 이후 광산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시민과 함께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며 “'연결도시 광산'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해 반도체 시대를 선도하는 광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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