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 전북도민체전 성공다짐대회 개최

진안군 선수단 선정을 위한 출정식도 함께 열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1일(화) 11:4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진안군은 8월 11일 문예체육회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성공다짐대회 및 진안군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해 대회 성공개최와 진안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진안군 선수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도민체전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안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과 임원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추진상황 보고 △출정선언 △성공개최 결의다짐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공 체전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출정식에서는 진안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처음으로 개최해 도민체전 손님들을 맞이하는 만큼, 대회 전반에 걸쳐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대책, 자원봉사 운영, 손님맞이 환경 조성 등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최종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성공다짐대회와 선수단 출정식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향한 군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진안군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9월 4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오마이걸, 10CM, 거미, 손태진 등 인기가수 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진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대회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어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축제를 펼칠 예정이며 9월 19일 장애인체전 개회식에는 인기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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