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민·관·산·학,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실현 위해 ‘맞손’ 전주시 시민참여형 AI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및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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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우석대학교 빅데이터사회정책연구소, 에이트루프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플랫폼인 ‘그라가차’를 활용해 소비기한 임박 식품의 안전한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의 일상적인 소비를 탄소감축 실천으로 연결하는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ESG 참여 확대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및 자원순환 활성화 △AI 기반 탄소감축 데이터 구축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학,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은 소비기한 임박 식품의 활용을 통해 폐기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할 수 있으며 시민은 가치소비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우석대학교 빅데이터사회정책연구소는 사업의 탄소감축 효과와 정책적 성과를 분석하고 에이트루프 는 AI 플랫폼 ‘그라가차’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또, 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탄소중립 정책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와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회적협동조합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및 시민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주시를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발전시켜 전주시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한 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그라가차는 버려질 식품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AI기반 순환경제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작은 실천이 탄소감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전주형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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