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14곳 운영평가…등급 따라 지원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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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1일(화) 09:45
정읍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14곳 운영평가…등급 따라 지원 차등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관내 자원화조직체 14곳의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8주간 자원화조직체 운영 실태를 살펴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원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자원화조직체 운영실태 점검계획’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자원화조직체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관련 법령,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2025년 퇴·액비 품질관리와 민원 발생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안전관리 실태, 관련 증빙서류 관리 등이다.

평가 결과 우수 공동자원화시설에는 증축·개보수 사업 대상자 선정과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퇴·액비 유통전문조직은 점검 결과에 따라 세 등급으로 구분해 살포비를 차등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적정한 자원화는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자원화조직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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