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

9개국 14명 SNS 서포터즈, 8~9월 두 달간 전세계에 지평선축제 매력 알린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0일(월) 09:5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홍보 저변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SNS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축제 개최 전 두 달간 본격적인 온라인 사전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전북대학교 국제협력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시는 열정적인 참여 의지를 보인 9개국 14명의 유학생을 서포터즈로 앞서 지난 5일 최종 선정·위촉했다.

서포터즈는 본인 소유의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이거나 영상·사진 편집 능력을 갖추고 있는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본인 SNS 계정에 김제지평선축제 소개 자료를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유학생 단체 채팅방, 학내 커뮤니티, 자국민 네트워크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축제 정보를 국경 없이 공유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방문형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머물고 교류하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김제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시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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