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상관우체국 행정복지센터로 이전 정부 공공공간 공동활용 모델 구축… 행정·우정서비스 한 곳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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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은 신청사 입점을 기념하는 개국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관우체국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전북지방우정청이 협력해 추진했다.
정부의 ‘지방정부 공간 내 우체국 공동이용’정책에 발맞춰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진행했다.
상관면은 완주군에서 처음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의 공간 공동활용 모델을 도입하며 지역 맞춤형 행정혁신의 첫 사례를 구축했다.
상관면은 주민 이용이 많은 행정복지센터 1층 공간을 우체국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예비군 중대본부를 3층으로 옮기고 공간을 재배치했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행정 민원은 물론 우편과 금융 업무까지 한 장소에서 처리하는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복지·행정·우정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시설 운영 효율도 끌어올릴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상관우체국 이전은 단순히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넘어 행정과 우정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현한 사례”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완주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편리하고 쾌적한 우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삶에 도움을 주는 우정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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