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보성행복마루, 도시재생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6일(목) 12:40
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보성행복마루, 도시재생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 (보성군 제공)
[클릭뉴스] 보성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보성행복마루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과 볼링·롤러스케이트 강습으로 구성됐다.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대학 23명, 볼링 강습 20명, 롤러스케이트 강습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오민근, 조문환 강사를 초청해 총 8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개념과 정책 방향, △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 사례 등이다.

볼링과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보성행복마루 내 생활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단계별 실습을 지도한다.

볼링 강습은 8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20회,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숙련도를 고려해 수준별로 교육하며 수업 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주민들의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보성행복마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도시재생은 시설을 새롭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행복마루’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보성군의회 청사를 비롯해 보성소리공연장,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상설전시관, 공유오피스, 볼링장, 롤러장, 스마트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여가·체육·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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