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전달식 개최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육아 지원과 돌봄공동체 문화 확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6일(목) 10:4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클릭뉴스] 남원시보건소는 5일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출산가정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보건소를 비롯해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복주머니봉사단, 출산가정 등이 참석했다.

복주머니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50개를 남원시보건소에 전달했으며 보건소는 이를 지역 임산부와 출산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취지 및 활동 소개, 인사말, 기저귀가방 전달식, 기념촬영, 출산 응원 메시지 영상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저귀가방은 복주머니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육아에 필요한 실용성과 함께 출산가정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에 작은 응원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271382673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6일 11: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