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발로 뛰는 복지’… 신전면장, 취약계층 방문 독거노인 가정·경로당 현장점검으로 폭염 피해 예방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6일(목)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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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신전면장은 지난 5일 대월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냉방기 보유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냉방기를 적극 활용해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고 고혈압 등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돌봄과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이다.
신전면은 그동안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한 방충망 수리·교체, 어르신 지킴이단의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연계해 왔다.
지난달에는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병원 동행, 이미용, 안전점검 등 개인별 돌봄계획에 따른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신전면은 독거노인 가정 방문과 함께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및 농작업 자제,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119나 면사무소에 연락하도록 안내하는 등 폭염 대응 건강수칙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마을 이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어르신 지킴이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폭염 취약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필요한 복지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자,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전화와 방문을 병행해 지속적으로 상태를 살필 방침이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경로당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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