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스포츠 메카 영광 위상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5일(수) 14:45
스포츠산업단 스포츠마케팅팀 (영광군 제공)
[클릭뉴스] 영광군에서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간 열린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전국 농구인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전라남도농구협회, 영광군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녀 초·중·고·대학부와 여자 일반부 등 총 9개 부문에서 전국 129개 팀, 28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보여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문 우승팀은 △여자 일반부 서대문구청 △남자 대학부 단국대 △여자 대학부 단국대 △남자 고등부 용산고 △여자 고등부 숙명여고 △남자 중등부 용산중 △여자 중등부 숙명여중 △남자 초등부 서울연가초 △여자 초등부 온양동신초등학교가 차지하며 각 부문 우승팀이 가려졌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영광군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지역 상가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유튜브 'KBA Live'를 통한 경기 생중계와 현장 무료 관람으로 많은 농구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스포츠 메카 영광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들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메카 영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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