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해결과 체감성장 속도 높인다 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2차 회의 개최 AI·그린바이오 등 5대 분야 전략과제 점검과 체감성장 방안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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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라승용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혁신기획단 위원과 자문위원, 분과 간사 등 26명이 참석해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운영현황과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수요조사 추진현황, 분과별 기획과제, 민선9기 위원회 운영체계 개편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도내 농식품기업 714개사를 대상으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해 7월 말 기준 40개 기업의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경력 활동가를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통해 생산공정 개선, AI 기반 기술 도입, 기술사업화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확대 운영중이다.
특히 기업별 애로사항을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기술이전, 실증연구, 공동연구과제, 글로컬 사업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 현장 문제 해결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회의에서는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종자, 반려동물 등 5개 분과에서 발굴 중인 기획과제 추진현황도 공유됐다.
AI·동물대체시험 기반 바이오소재 실증, 맞춤형 농식품 데이터 활용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형 국책사업 기획 방향을 점검하고 분과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민선9기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의 운영체계 개편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혁신기획단 기능을 강화해 현장 애로 발굴부터 기술매칭, 사업기획, 국가예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농생명 혁신기관 간 연계와 분과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도건 전북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농식품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연구기관과 대학, 혁신기관의 기술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경쟁력과 지역 농생명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며 “분과별 전략사업을 지속 발굴해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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