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154kV 변전소’ 신설 강력 건의… 전력 인프라 확충 박차 최영일 군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면담… "변전소 용량 포화, 신설 시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4일(화) 14:20 |
|
군에 따르면 최영일 군수는 지난 3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순창군의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154kV 변전소 신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탄소중립 및 그린에너지 정책에 발맞추는 동시에 민선 9기 핵심 공약인‘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순창군의 기존 154kV 변전소는 전력 수용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도 계통 연결을 기다리는 사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추진 예정인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역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는 추가 전력 인프라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최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계통 연계 대기 물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는 154kV 변전소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영일 군수는 “정부의 그린에너지 전환 정책이 농촌지역까지 안정적으로 확산되기 위해 서는 전력을 원활하게 송·배전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선행돼야 한다”며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성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54kV 변전소 신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