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가구 찾아 말벗 되고 마음 잇고…정읍 태인면 ‘생명안전망’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4일(화)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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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지난 3일 면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통합사례관리 추진 결과와 협의체 특화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 활동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고 말벗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한다.
주민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살 예방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협의체는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에 놓인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체는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밑반찬 4종을 전달하는 ‘힘나는 밥상’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양영란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말 한마디와 꾸준한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면장은 “바쁜 가운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태인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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