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문화복지카드 2차 신청 접수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청년 1인당 문화복지비 25만 원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12:20
영암군, 청년 문화복지카드 2차 신청 접수 (영암군 제공)
[클릭뉴스] 영암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2차 신청을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공연·영화 관람,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 25만원이 체크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광주권역을 제외한 기존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둔 19~28세 청년으로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기존 전남지역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공공기관 복지포인트 수급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는 데 문화복지카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영암군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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