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아동친화도시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6대 영역 조사 결과 공유... 아동 의견 반영한 정책 추진 방향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1일(금)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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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용역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아동친화도시 인증 지자체의 필수 이행사항인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지역 실정에 맞는 아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전문 연구·검수기관인 모티브앤과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인증 기준에 따라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표준조사와 군민 의견수렴을 실시해 지역 아동친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내부 조정기구인 추진단과 민관협력기구인 추진위원회, 아동권리대변인 옴부즈퍼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나승은 대표는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 제언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추진 과제와 정책 반영 방안,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화순군은 2020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6월 2일 인증을 갱신해 2029년 6월 1일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아동정책 수립과 아동친화도시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아동의 권리가 군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이번 실태조사는 아동과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화순군 아동친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확인하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조사 결과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더욱 탄탄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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