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폭염 속 보건지소·보건진료소 23개소 무더위쉼터 운영 점심시간에도 개방,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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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군민들이 가장 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점심시간에도 개방한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비치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영암군보건소는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치매·정신건강 등록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안부 확인 과정에서 연락이 닿지 않은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환자를 발견하고 119에 신속히 연계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영암군보건소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가까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적극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강화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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