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정선희 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발전방안 모색 “우선구매 성과, 장애인 자립으로 이어져야”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30일(목) 15:10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클릭뉴스]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29일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드림파워텍, 죽전직업재활원, 보호작업장 아올다, 어썸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시설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공공구매와 생산품 연계 확대, 신규 판로 발굴,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실적이 지역 직업재활시설의 성장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공공구매와 생산품 연계 확대, 신규 판로 발굴,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개선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또한 천안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구매 실적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이라는 정책 효과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이 공공구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위원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우선구매 제도의 성과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지역 직업재활시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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