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안전리더와 함께하는 여름철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호응’ 폭염 대응 온열질환예방 중점 안내 및 안전용품 실습도 이뤄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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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산이면 6개 마을과 송지면 12개 마을에서 총 18회 걸쳐 농업인 3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령 농업인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을 중심으로 농업인 안전리더인 박경담씨와 김윤자씨 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마을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밀착형 안전 지도를 강화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농촌진흥청 표준 교안과 동영상을 활용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이론 및 쿨링 안전용품 사용법 실습, 농기계·예초기 등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을 안내하고 안전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농작업 안전수칙도 교육한다.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을 최소화하고 작업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며 충분한 물과 그늘, 휴식을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 의심 증상인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 신고 등 초기 대응 요령과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해남군은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 4개 학습단체로 구성된 농업인 안전지킴이, 안전리더, 농작업 안전관리자, 현장기술지원단 등 예방 활동 인력을 활용해 폭염 취약 농업인에 대한 안부 확인, 안전수칙 홍보, 현장 안전 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폭염과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전리더를 중심으로 마을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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