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여름철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 ‘앞장 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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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회차 당 15명씩 총 3회에 걸쳐 농업인 등 총 45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예초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초기 구조 및 작동 원리 △작업 전·후 점검요령 △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 △사용 중 시동이 걸리지않을 때의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으로 전문 농기계 교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이와 관련 예초기는 여름철 제초작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기계 중 하나로 회전하는 칼날에 돌 등 이물질이 부딪히는 등 작업자의 부주의와 보호장비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 준수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예초기 사용 중 갑자기 고장 났을 때 대처방법을 몰라 난감했던 상황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과정이 많이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작업 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작업 전 기계 상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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