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새마을회, 폐농약병·폐농약봉지 수거사업 전개 15년째 이어온 탄소중립 실천 앞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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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김제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김제시부녀회,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를 비롯한 19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평소 마을별로 수거해 보관해 온 폐농약병과 폐농약봉지를 집하장으로 운반해 분류·집하한 뒤 한국환경공단으로 반출했다.
김제시새마을회는 15년째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수거사업을 추진하며 연간 약 40톤 이상의 폐농약병·폐농약봉지를 수거하는 등 농촌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수거를 통해 환경공단으로부터 지급받는 보상금은 시 19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추진하는 김장 나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장학사업, 생필품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전액 환원될 예정이다.
최기영 김제시새마을회장은 “폐농약병과 폐농약봉지를 올바르게 수거하는 것은 농촌의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운동”이라며 “앞으로도 폐농약병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폐영농물 적정 처리 등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해 깨끗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5년째 한결같이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