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삼 경제부지사,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 위한 소통 행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9일(수) 15:0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29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24일 취임한고 부지사의 첫 국회 방문이다.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지역 정치권과 정부를 직접 만나 전북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고 부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지원·이춘석·윤준병·김의겸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차례로 만나 도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안도걸·조인철 의원과도 만나 전북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한국재정정보원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전북의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가예산 확보는 정부와 국회, 지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 전북을 긴밀히 연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2578922516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9일 17: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