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만든 캐릭터 ‘완두’, 대한민국 대표 공공캐릭터 도전 DMO 협력으로 탄생한 완주 관광 브랜드, 전국 경쟁력 입증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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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캐릭터 22개, 공공기관 캐릭터 42개, 축제 캐릭터 10개 등 총 74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 했으며 완두는 정부·지자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은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선정되며 국민투표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완두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을 통해 완주의 대표 동물인 담비를 발굴하고 캐릭터 명칭과 세계관 공모를 거쳐 개발된 완주 대표 관광 캐릭터 이다.
이름은 완주의 ‘Wan'과 행동을 의미하는 ’Do'를 결합해 ‘완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시 이후 완두는 관광축제와 문화행사, 관광 프로그램,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주 관광을 알리는 대표 캐릭터로 활동하며 3만4220명의 관광객과 만나고 SNS 콘텐츠 8만1803회 조회, 관광 굿즈 8종 개발, ‘완두가 간다’찾아가는 관광홍보 프로젝트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33개 주민·관광사업체가 참여하는 DMO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완두의 본선 진출은 DMO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만든 관광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완두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완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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