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2026 성송 별밤캠프’ 성료…도시민과 함께한 농촌 체험 큰 호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8일(화)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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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광주,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12가족 34명이 참여해 1박2일간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마을 탐방, 별빛 아래 펼쳐진 캠프파이어와 별밤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의 정취와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도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성송 별밤캠프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도농교류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도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올해로 4년째 지역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흙을 밟고 직접 수확하는 경험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자연 속에서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주민들과 따뜻하게 교류할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택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성송 별밤캠프는 도시민들에게 고창 농촌의 매력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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