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온열질환자 사망자 발생, 건강수칙 실천 당부 도내 온열질환자 97명 발생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7일(월)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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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보건소와 도내 응급실 운영기관 20개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15일부터 7월 26일 기준으로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9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원 26일 기준 지난해 총 139명
성별로는 남성이 77명으로 대다수를 차치하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57명으로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 절반 이상이 야외 활동 중 발생했으며 발생장소는 논밭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외 작업장이 26명으로 뒤를 이었다.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을 유발하며 특히 열사병은 신속히 조치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더위 노출을 줄이고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될 전망으로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특히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낮 시간대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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