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이기는 사랑 한 그릇“…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보양식 나눔 영양 가득 삼계탕·곰탕 전달…무더위 복지 사각지대 살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7일(월)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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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7일 “'신광면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가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력 보충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여름철 보양식인 영양 가득 삼계탕과 곰탕 등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온정을 나눴다.
보양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양식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신광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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