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어린이작업실 모야’ 협약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7일(월) 09:40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어린이작업실 모야 협약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고창군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이 ‘2026 작은도서관 어린이작업실 모야 사업’에 선정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모야’는 작업실이 있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창작공간이다.

9~13세 어린이가 200여 종의 다양한 재료와 공구,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도서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표현하게 된다.

전국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이 최종 선정 기관으로 포함됐다.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은 향후 2년간의 지원을 통해 어린이작업실 ‘모야’ 공간 조성과 운영비 및 모야 다국어 안내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할 수 있는 어린이작업실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현재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은 7월1일부터 리모델링 준비 등으로 휴관 중이며 기간 동안에는 천장, 바닥 교체 등 모야 공간 조성 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공사 완료 후에는 한층 개선된 시설과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갖춘 모습으로 지역주민들을 다시 맞이할 예정이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리모델링과 모야 공간 조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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