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교직원 대상 분청 원데이캠프 신청자 몰려 경남까지 참여 확대, 전통문화 체험으로 특별한 경험 선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4일(금)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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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교직원들이 방학 동안 고흥 분청사기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이를 학교 현장의 체험학습과 문화예술교육에 활용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 중 교직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남광주 지역 교직원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 교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교직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권역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흙을 빚고 문양을 새기는 등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전통 도예의 매력을 느끼며 분청사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물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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