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 전문가’ 꿈꾸는 10개국 해외연수생, 전주 배운다 전주시보건소, 23일 이종욱펠로우십 연수생들에게 감염병 대응 노하우 공유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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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3일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전문가과정 연수생들이 전주시보건소를 방문해 감염병 관리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주관으로 세계보건기구 제6대 사무총장을 지낸 고 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지난 2007년 개설된 해외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문은 9주간 진행되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전문가과정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와 이집트,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국 역학과정 보건의료인력 12명과 사업관계자 8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감염병 대응 우수보건소인 전주시보건소를 방문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연수생들은 전주시보건소의 감염병관리과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감염병 대응 경험과 주요 사례 등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받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전주시보건소는 지난 2025년 질병관리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및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이 각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세계적 감염병 대응 체계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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