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5년째 맞춤형 부모 교육 지속 청소년 자녀 둔 양육자 소통 역량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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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양육자가 자녀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양육자 대상 부모 교육을 5년째 지속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부모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환대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 기법을 비롯해 적극적인 경청과 공감 방법, 효과적인 부모-자녀 대화 기술, 가족 내 상호지지 대화법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평소의 대화 습관을 점검하고 가정 내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소년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부모 교육’과 센터 내 ‘맞이하는 부모 교육’을 병행하며 관내 청소년 부모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박현정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부모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부모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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