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캠페인 전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2일(수) 11:0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팥빙수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동참해 현장에서 팥빙수 700개를 조리했다.

이 중 400개는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소양면 소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해 격려했다.

나머지 팥빙수는 지역 주민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안내문을 함께 배부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주민들이 시원한 팥빙수를 드시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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