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8명 선발, 현장 중심 체납징수 본격화…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연계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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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8명의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활동을 수행한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체납관리단 8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 업무를 비롯해 민원 응대 방법, 시스템 운영 요령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체납관리단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체납관리단은 100만원 미만 지방세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체납자 정보 현행화와 징수자료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나주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납부 의사를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액 감소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7월부터 하반기 지방세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 체납관리단과 연계해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