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1동, 대인시장서 ‘부메랑 에코데이’ 개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1일(화) 10:05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1동은 최근 대인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환경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메랑 에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림1동 주민자치회와 클로버봉사단이 주관했으며 대인시장 상인회와 대인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광주자원순환협의체,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동구 기후위기비상행동마을네트워크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부메랑 에코백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시장 곳곳에서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쳤다.

장바구니와 에코백 사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일회용 비닐봉투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과 상인,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자원순환 실천 모델을 제시하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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