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낮에는 ‘한국가요촌 달하’로…백제가요부터 우리 가요까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21일(화) 10:0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한낮에는 실내 문화여행이 제격이다.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역사문화 관광지 ‘한국가요촌 달하’의 가요전시관이 지난 1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면서 정읍의 역사와 우리 가요를 살펴볼 수 있다.

가요전시관 개편에는 도비 10억원과 시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됐다.

전시관은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와 이를 궁중 기악곡으로 전승한 수제천을 주제로 꾸민 ‘정읍사실’, 시대별 우리 가요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로 보여주는 ‘달하악당’ 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전시와 체험을 통해 정읍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가요의 변천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역사문화 학습장이, 부모에게는 시대별 가요와 함께 추억을 돌아보는 공간이 된다.

시는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정읍사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전시·체험 방식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가요촌 달하를 정읍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힘 쏟을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가요전시관이 백제가요 정읍사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가요촌 달하를 중심으로 정읍만의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관광자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2399650594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2일 02: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