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에서 ‘탁구·검도대회’ 잇달아 개최 지역에 생기·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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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제12회 무주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와 “제31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검도대회”가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무주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 탁구 동호인과 임원 등 1천2백여명이 참가해 시니어부와 일반부, 혼성 4인 단체전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무주군탁구협회는 16일 개회식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부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무주군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뜻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제31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검도대회는 안성문화체육관에서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선수와 심판, 관계자 등 7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검도인의 화합과 기량을 겨루는 장이 됐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4일간 두 대회 선수단 1천9백여명이 방문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를 이용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과 규모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무주가 스포츠 관광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 인구 유입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교보생명과 대한탁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가 개최되며 5일간 선수단과 임원 등 1천여명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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