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보건소, 율계 고령자 복지아파트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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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기초검사로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안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창군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경로당과 공동주택 등을 직접 찾아가 치매선별검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6월 말 기준 고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2698명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매선별검사 3968건을 실시하는 등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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