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복지안전망 든든하게…착한가게 3곳 신규 지정

군산 원조식당·마르페·알레르망 수송점, 통장·주민자치위원이 앞장선 따듯한 나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5일(수) 09:10
구암동 복지안전망 든든하게…착한가게 3곳 신규 지정 (군산시 제공)
[클릭뉴스]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게는 53호점 원조식당, 54호점 마르페, 55호점 알레르망 수송점이다.

특히 현직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3호점 원조식당 이금자 대표는 “우리 가게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54호점 마르페 김선미 대표는 “통장으로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움을 체감해 왔다”며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55호점 알레르망 수송점 탁성진 대표는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정기적인 기부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전했다.

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평소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구암동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든든해졌다”며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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