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연지동, 화재 취약지역 20곳에 ‘우리동네 작은소방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4일(화) 10:0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시 연지동 주민자치회는 14일 ‘우리동네 작은소방서’ 사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이 잦은 장소 20곳에 소화기 보관함과 분말소화기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치 장소는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는 골목길, 주민 이용이 잦은 무더위쉼터 등이다.

주민자치회는 현장 여건과 이용 빈도를 고려해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에는 벽면 부착형 ‘보이는 소화기 보관함’ 20개와 3.3㎏ 분말소화기 40개가 설치됐다.

보관함은 위급 상황에서 주민 누구나 잠금장치 없이 문을 열어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면에는 소화기 사용법을 부착해 화재 현장에서도 주민들이 침착하게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박월순 회장은 “‘우리동네 작은소방서’ 가 위급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연지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안전 사각지대 없는 연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2286559785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14일 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