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일상이 예술이고 도시가 축제인 완주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3일(월)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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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는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을 비롯해 타악 공연팀 ‘조이풀’, 성악 앙상블 ‘아르코발레노’, 106여단 장병 공연팀이 차례로 무대를 선보이며 군과 지역이 문화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힘찬 사물길놀이와 북 합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이어 106여단 장병 공연팀은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장병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아르코발레노는 친숙한 곡들을 풍성한 하모니로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장병들에게 잠시 일상을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여유을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이 장식했다.
합창단은 김민경 창작곡 좋아좋아와 김재훈 편곡의새들처럼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따뜻한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단체와 군 장병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문화예술이 전하는 공감과 치유의 가치를 공유하며 군 장병들에게는 일상 속 활력과 휴식을, 출연진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제한적인 군 장병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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