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 운영

사용기한 만료 전 소비 독려와 참여업체 혜택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3일(월) 11:50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 운영 (장수군 제공)
[클릭뉴스]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미사용 소멸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다음 달 첫 번째 주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기본소득 사용기한 만료를 앞둔 군민들에게 사용기한을 사전에 안내하고 소비를 유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소비 주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되며 다음 소비 주간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소비 주간 동안 할인이나 덤 증정 등 자체 이벤트를 운영할 소상공인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첫 시행을 위한 집중 모집 이후에도 연중 상시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할인이나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의 혜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최훈식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 소비 Week가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군민들에게는 기본소득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공식 SNS 와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상생 소비 Week 참여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유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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