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로 잇는 배움과 나눔, 제6회 남원시자원봉사박람회 열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10일(금)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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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남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고등학교 학생 33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21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24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1365자원봉사포털 홍보 △세대공감 노인·장애인 인식개선 △폭력 및 자살 예방 △금연 캠페인 △공예 및 과학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큰 호응을 얻은 ‘자원봉사 체험 나눔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공기정화식물을 심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정성으로 완성된 화분 150개는 금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박람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남원시협의회, 남원사랑클럽, 봉사왕, 남원시여성의용소방대, 좋은날봉사단, 신바람건강체조봉사단, 다솔가족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해 남원시보건소 건강생활과,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남원시청소년수련관, 남원농아인협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원시수학체험센터, 남원문화원, 성일유엔아이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남원여자고등학교, 용성중학교, 송동중학교, 남원중학교 동아리들도 함께 손을 잡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체험이 다양해서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화분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차고 뜻깊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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