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소년, 기업가정신 배우며 문제 해결력 키웠다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송아리’ 특별프로그램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0일(금) 07:45
예산군 청소년, 기업가정신 배우며 문제 해결력 키웠다 (예산군 제공)
[클릭뉴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인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기업가정신을 게임형 미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폐업 위기에 놓인 충남 예산의 한 사회적기업을 분석해 경영 위기의 원인을 찾고 회사를 되살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팀별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모의 펀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기업가정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최명락 관장은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능력을 넘어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모집 대상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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