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보금자리 새단장

취약계층 2가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10일(금) 07:45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클릭뉴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0일 시왕리와 녹문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리하고 천장과 벽면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모으며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신양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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