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평면 복지회관 리모델링·백아면 햇빛소득마을 조성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9일(목)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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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맞춰 사업계획을 수립해 수계기금 30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방비 부담이 큰 노후 공공시설 개선 사업에 국비를 확보한 것은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대외협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평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태양광 설치사업 △백아면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평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태양광 설치사업은 노후된 복지회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히트펌프를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과 운영 비를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아면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백아면 금호리조트 앞 군 소유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거래소와 계약을 통해 인접 금호리조트에 공급되며 발전수익금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RE100 ‘지산지소’모델의 대표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은 화순군의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행정 추진이 이뤄낸 성과다.
군은 연초부터 사업을 준비하고 6월까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총 5차례에 걸쳐 현장 방문과 실행 방안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8일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주민특별지원사업 선정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주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확보한 기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