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폭우 속 범람우려 하천찾아 “주민 안전확보 만전 기해야”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9일(목) 14:10
심덕섭 고창군수, 폭우 속 범람우려 하천찾아 “주민 안전확보 만전 기해야”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심덕섭 고창군수가 폭우 속 아산면 주진천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9일 고창군과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한 호우로 주진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11시50분을 기해 부정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심덕섭 군수는 주의보 발령 즉시 부정교 현장을 찾아 물이 불어나는 상황을 살피면서 상황악화시 주민 대피 메뉴얼 등을 점검했다.

다행히 오후 들어 고창지역에 빗줄기가 잦아들고 바닷물도 간조 시간에 접어들면서 위험한 고비는 넘긴 상태다.

이날 오전 한때 고창 지역에는 시간당 30㎜에 달하는 장대비가 집중됐다.

다행히 오후들어 빗줄기가 잦아들면서 오후 1시 현재 호우경보는 호우주의보로 변경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후 들어 빗줄기는 다소 가라앉고 있으나 하천 수위와 기상 상황을 끝까지 예의주시하며 현장 안전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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