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발 앞선 초복 맞이 특화사업 추진

월 특화사업‘삼계탕 꾸러미 나눔’ 병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06일(월) 09:2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정기총회를 개최한 뒤, 초복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7월 특화사업으로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00 세대에 삼계탕 꾸러미 등 3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

한 어르신은“더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조금 일찍 찾아와 보양식도 챙겨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형석 민간위원장은“초복보다 조금 앞서 어려운 이웃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사골곰탕, 육개장, 물냉면, 소면, 자른미역, 황도 등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영호 청하면장은“조금 이른 초복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기력을 보충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여름철 낮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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