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바쁜 농번기 공동급식으로 부담 덜고 든든하게” 25개 마을에 공동급식 지원… 여성농업인 부담 덜고 농촌 공동체 활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03일(금)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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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총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25개 마을에서 공동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농번기 식사 준비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식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공동급식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나누는 등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홀로 식사하는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줄이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등 농촌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식사와 함께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는 한편 농업인들 역시 식사 준비 부담이 줄고 영농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마을 공동급식은 농업인의 일상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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