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북본부,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드림스타트 연계 아동 5명에 총 1,740만 원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30일(화) 10:35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취약계층 아동지원 전달식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29일 완주군청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미애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와 보육비 등의 지원을 위한 생활지원금 174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완주군 드림스타트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례관리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돕고자 추진됐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치과교정 및 치료가 시급한 아동에게 의료비 400만원, 이주배경 아동에게 보육비 240만원, 건강악화로 치료를 받고 있는 부모를 둔 아동에게 가족돌봄비 100만원, 장애아동 2명에게 발달치료비와 생필품비를 각 500만원씩 총 5명에게 174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안정을 위해 건강, 인지, 부모 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의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와 돌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완주군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와 긴말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교육,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아동복지 증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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